현대 무역센터점,
「랄프로렌칠드런」 1위

sue0207|08.04.15 ∙ 조회수 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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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무역센터점, <br> 「랄프로렌칠드런」 1위 3-Image



현대 무역센터점, <br> 「랄프로렌칠드런」 1위 82-Image




현대백화점(대표 민형동 경청호) 은 1/4분기 무역점내의 아동 매장순위를 밝혔다. 깔끔하고 세련된 룩으로 엄마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두산의류BG(대표 정세혁)의 「랄프로렌칠드런」이 1위에 올랐으며 이어서 이현어패럴(대표 이춘호)의 아동복 「블루테일」과 「빈」이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빈폴」과 「캔키즈」가 각각 4, 5위에 올랐다.

이현어패럴의 「블루테일」은 런칭 후 2년차 브랜드로 주니어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타고있다. 업계 관계자는 패밀리즘으로 지속되어 가면서 가족과 함께 쇼핑할 수 있는 「랄프로렌칠드런」과 「빈폴」의 매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상품력과 매장관리가 매출 포인트라고 짚었다. 이어서 현대백화점은 본점 천호점 목동점 신촌점 등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아동 편집숍 ''스타일아이''를 무역센터점에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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