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 , 캐주얼백 「에어워크」런칭
rainy48|08.03.19 ∙ 조회수 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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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전문업체 제노바(대표 이근영 www.genovabag.co.kr)가 「에어워크」라이선스권을 획득하고 이
번시즌 새롭게 런칭했다. 이 회사는 「에어워크」의 익스트림 스포츠 백팩의 특징을 살리면서 트레
블백 미니백 크로스백 등 소품류를 늘려 17세에서 30대 초반까지 구매력 있는 고객 확보에 나선다.
이번 시즌의 테마는 타깃에 따라 세분화된 어반익스트림(Urban extreme), 모던유니섹스(Modern
unisex), 캐주얼빈티지(Casual vintage), 에어캔디걸(Air candy girl) 등 총 4가지이다. 어반익스트림은
기존의 익스트림 라인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다양한 소재를 믹스해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이
라인의 메인 타깃은 20대로 백팩 70% 토트백 숄더백 10% 액세서리 20%로 구성했으며 가격대는 5
만~10만원이다.
모던유니섹스는 기본형 패턴을 중심으로 디테일을 가미한 뉴베이직 아이템을 제안한다. 상품 구성은
백팩 30% 토트백 숄더백 50% 액세서리 20%로 토트백 숄더백 비중을 늘렸다. 가격대는 3만5000
~8만 5000원으로 실용성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한다. 캐주얼 빈티지라인은 네추럴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을 위한 캐주얼 라인으로 트렌드를 가미했다. 가격대는 4만~9만원이며 백팩
10% 토트백 숄더백 60% 액세서리 30%로 구성했다. 에어캔디걸은 여성만을 위한 라인으로 화려한
컬러감과 시즌별로 보여주는 패턴플레이가 특징이다. 백팩 30% 토트백 숄더백 40% 액세서리 30%
로 선보이며 가격대는 3만5000~7만원이다.
제노바의 기획을 총괄하는 이태엽 실장은 “이 브랜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익스트림 스타일을 살리
면서 서류가방, 트레블백 등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사회초년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애나멜, 샤이닝 소재 등 다양한 소재의 믹스로 한층 트렌디한 제품 구성
이 특징이다. 올해는 가두점 중심의 35개 매장에서 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브랜드는 지난해 말까지 신조아트(대표 최병목)에서 전개했다.
번시즌 새롭게 런칭했다. 이 회사는 「에어워크」의 익스트림 스포츠 백팩의 특징을 살리면서 트레
블백 미니백 크로스백 등 소품류를 늘려 17세에서 30대 초반까지 구매력 있는 고객 확보에 나선다.
이번 시즌의 테마는 타깃에 따라 세분화된 어반익스트림(Urban extreme), 모던유니섹스(Modern
unisex), 캐주얼빈티지(Casual vintage), 에어캔디걸(Air candy girl) 등 총 4가지이다. 어반익스트림은
기존의 익스트림 라인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다양한 소재를 믹스해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이
라인의 메인 타깃은 20대로 백팩 70% 토트백 숄더백 10% 액세서리 20%로 구성했으며 가격대는 5
만~10만원이다.
모던유니섹스는 기본형 패턴을 중심으로 디테일을 가미한 뉴베이직 아이템을 제안한다. 상품 구성은
백팩 30% 토트백 숄더백 50% 액세서리 20%로 토트백 숄더백 비중을 늘렸다. 가격대는 3만5000
~8만 5000원으로 실용성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한다. 캐주얼 빈티지라인은 네추럴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을 위한 캐주얼 라인으로 트렌드를 가미했다. 가격대는 4만~9만원이며 백팩
10% 토트백 숄더백 60% 액세서리 30%로 구성했다. 에어캔디걸은 여성만을 위한 라인으로 화려한
컬러감과 시즌별로 보여주는 패턴플레이가 특징이다. 백팩 30% 토트백 숄더백 40% 액세서리 30%
로 선보이며 가격대는 3만5000~7만원이다.
제노바의 기획을 총괄하는 이태엽 실장은 “이 브랜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익스트림 스타일을 살리
면서 서류가방, 트레블백 등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사회초년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애나멜, 샤이닝 소재 등 다양한 소재의 믹스로 한층 트렌디한 제품 구성
이 특징이다. 올해는 가두점 중심의 35개 매장에서 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브랜드는 지난해 말까지 신조아트(대표 최병목)에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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