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감성 「에부」 매출 4.5배나 ↑

08.03.20 ∙ 조회수 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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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네트(대표 김윤주)가 수입 전개하는 정통 파리지엔 감성 룩 「에부(et vous)」가 2년 간의 겨울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켠다. 지난 2006년 2월에 런칭한 이 브랜드는 지난해 갤러리아 웨스트점 한 곳에서 매출 9억원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4.5배 상향 조정한 40억원을 매출 목표로 정했다. 유통망도 이번 S/S시즌 삼성플라자 오픈을 시작으로 F/W시즌에는 2~3개 매장을 추가해 볼륨을 확장할 계획이다.

영어로 ‘And you’라는 뜻인 「에부」는 친밀함과 항상 옆에 있음을 의미한다. 이 브랜드의 모던한 메인 컬렉션처럼 코디네이션할 때 베이스로 필요한 아이템을 BI에 묻어냈다. 이번 시즌에는 「빅토리아시크릿」 모델로 활동하는 등 화려한 경력의 세계적 모델 ‘카르멘 카스’를 얼굴로 내세워 여성스럽고 시크한 이미지를 200% 표현했다.

니트웨어와 피팅감이 좋은 팬츠군이 강한 이 브랜드는 가격 대비 소재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김희진 이사는 “프랑스 스튜디오에 있는 디자이너들의 소재 선택은 탁월하다. 트렌드에 맞는 소재를 파악하고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와 일본에서 8대2의 비율로 바잉해 한국의 「에부」를 구성하며, 액세서리 라인은 10~15%를 차지한다. 이 브랜드와 어울리는 「스테판베르디노」의 백과 「에스파스」의 슈즈 등을 멀티로 구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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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8개 등 전 세계 250개 매장서 판매

김이사는 “많은 브랜드가 파리지엔 룩을 제안하고 있지만 「에부」야말로 정통 프렌치 시크를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파리 파르망티 11번가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두고 있는 이 브랜드는 100% 바잉 시스템으로 진행한다. 내년부터 점차 라이선스를 진행해 수입의 약점을 보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S/S시즌에 세 가지 다른 테마로 미니멀에 로맨틱함과 화려함을 녹여낸 「에부」. 첫 번째 테마는 트라이벌 무드다. 이 테마는 내추럴 느낌의 코튼과 리넨을 메인 소재로 블루, 라이트 핑크 등의 컬러를 사용해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두 번째 제안은 플로럴 프린트와 날염 등을 이용한 보헤미안 히피룩이다. 마지막으로 핑크·옐로·블루 톤의 비비드한 컬러를 중심으로 로맨틱시즘 코디네이션을 보여 준다.

한편 지난 83년 프랑스 런칭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250개 이상의 매장을 갖고 있는 「에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8개의 로드숍을 전개하며 라파예트, 프랭탕 등 주요 백화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유럽의 스페인 벨기에 등과 일본의 도쿄 아오야마 등에도 입점돼 있다. 앞으로 대만 싱가포르 중국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브랜드 글로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통 프렌치룩을 제안하는 「에부」는 전세계 250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는 일본과 한국에 유통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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