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더숍'' 레지덴셜 리빙룸으로 변신중!

jhpark|08.02.21 ∙ 조회수 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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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의 편집숍인 ''분더숍'' 청담점 메인 스토어가 변신중이다. 이 편집숍의 2층 슈즈섹션은 코지하고 시크한 분위기의 레지덴셜 리빙 룸으로 2월 15일 탈바꿈한다. 이번 리뉴얼은 전체적인 내추럴함을 유지하면서 자개 소재와 목재 소품으로 포인트를 줄 예정이다.

기존 슈즈 섹션에 파리, 밀란, 뉴욕 등 다양한 브랜드가 복합적으로 구성됐다면 이번엔 ''치크리빙(Chic Living)''이란 메인 테마아래 고객을 맞이한다. 「크리스찬 루부땅(Christian Louboutin)」과 08 S/S시즌부터 새롭게 런칭 되는 「로저 비비에르(Roser Vivier)」만의 공간도 따로 마련한다. 특히 「로저 비비에르」는 분더숍으로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슈즈 브랜드다. 또한 2층의 B공간은 ''타임리스리빙(Timeless Living)'' 컨셉으로 「마르니」「미우미우」의 RTW, ACC라인과 주얼리섹션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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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덴셜 리빙 룸 컨셉으로 2월 15일 새롭게 오픈하는 ''분더숍'' 청담 메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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