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안경전시회 DIOPS! 개최 임박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08.02.14 ∙ 조회수 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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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안경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전국 안경 관련인이 한마음이 되어 축제의 장으로 펼치는 대구국제광학전(DIOPS)의 일곱 번째 전시회가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세계 안경바이어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서 예전 전시회보다 150%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6회 디옵스 개최에 이어 열리는 이번 ''DIOPS2008''은 전시규모와 참가업체 구성으로 볼 때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는 대구광역시와 한국안경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전시회는 1층에 안광학기기, 안경렌즈 및 콘택트렌즈, 관련기자재 및 액세서리 업체, 3층은 토털&하우스브랜드가 참가하는 국제관, 5층은 국내안경테 및 선글라스가 배치되어 국내외 최신 아이웨어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 알랭미끌리(alain mikli)의 수석 디자이너인 앨리슨매기(Alyson magee)가 특별 초청되어 전시기간 동안 특별 초청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며,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의 안경디자인ㆍ색채연구소와 일본유행색협회(Japan Fashion color Authority : JAFKA)의 공동 주관으로 ‘2008~2009 안경컬러 트렌드 포케스트(예측색 발표)’를 개최한다. 아이웨어의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세계적 아이웨어 디자이너로 인정받는 앨리슨 매기는 패턴과 컬러의 미묘한 표현과 보석을 조각하듯 프레임의 세세한 디테일까지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아이웨어 디자인을 절묘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와함께 알랭미끌리의 한국인 디자이너인 강준모씨도 초청강연회를 연다. 강준모씨는 현재 알랭미끌리의 한국인 디자이너로서 현재까지 다양한 인체공학적인 제품을 디자인하며 사람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이웨어뿐만 아니라 핸드폰, TV, 비디오, 오디오 등이 가전제품, 코스메틱 제품을 디자인하며 폭넓은 디자인의 세계를 펼쳐 디자이너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알린바 있다.
또 안경 명칭에 대한 표준화, 안경 각 부분의 측정 방법 등에 관한 ‘How to design spectacle frame''주제 강연이 디옵스 기간 중에 강민수 교수(경운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의해 개최된다. 강교수는 안경 착용인과 관련 종사자들의 안경 각 부분에 대한 정확한 명칭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이루어 최대의 효율성을 강조하기 위한 기준 설정에 대해 설명, 안경을 착용하는 사용자측면, 디자이너의 측면, 제조자의 측면 등 3가지 부분으로 세분화하여 강연할 예정이다.
3층 국제관은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유명 하우스부터 지방에서는 좀처럼 접해 볼 수 없었던 특별하우스브랜드까지 쎄드인터내셔널, 한독광학, 마루ITC, M2ITC, 케이엠코퍼레이션, K&C KOREA, 베이스커브코리아, Zio안경, office W 등이 공동으로 ''The Blue''라는 하우스브랜드 빌리지관을 개관, 전시 참관인들에게 특색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할 예정으로 전시 참관자들에게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쎄드인터내셔널의 Hoffman horn, Markus, Spivvy, Sama, 한독광학은 AXEL S, BIS&CURIOUS, Linda Farrow Vintage, 마루ITC는 Less than Human, M2ITC는 BEAUSOLEIL, BJ CLASSIC, ORGREEN, 케이엠코퍼레이션은 INFINITY, K&C KOREA는 ic!berlin, 베이스커브코리아는 Converse, john varvatos, Zio는 DEROME BRENNER, BLAZE 그리고 office W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왕실의 대표 귀족안경이었던 OLIVER GOLDSMITH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푸마, 크리스찬로스, 드레스코드, 샤르망 등 유명 아이웨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안경그룹인 일본 샤르망(Charmant) 그룹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샤르망그룹은 이번 전시회장에서 2008년 아이웨어 신상품 컬렉션을 펼칠 예정으로 올해의 샤르망 선글라스와 안경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전시회 참관인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는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KOTRA(한국무역협회)와 작년 5월에 해외 바이어 유치에 관한 협약을 맺었으며, 작년 5월 이탈리아 MIDO, 7월의 중국 온주 WOF, 10월 일본 동경의 IOFT, 프랑스 파리 SILMO, 11월의 홍콩 OPTICAL FAIR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대대적인 바이어 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5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이번 전시회에 참관의사를 표현했다.
※ 주요 인사 소개
- 앨리슨 매기(Alyson magee) :
영국 왕립 디자인 대학을 졸업한 Alyson magee는 쥬얼리 디자인 석사 과정에서 유리하게 아이웨어를 전공, 작품 준비를 위해 아이웨어 생산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1988년 알랭미끌리 워크샵에 참여한 인연으로 5년간 그와 함께 일하게 된다. 그기간동안 수업이 많은 모험을 통해 아이웨어 디자인 작업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그후 영국의 Anglo American Eyewear, 1995~2003년 9년동안 Face a Fac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로 그녀의 캐리어를 향상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서 2004년 그녀는 단일 브랜드 ''Alyson magee''를 런칭하고, 그녀만의 컬렉션을 한국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강준모(Kang Jun-mo) :
강준모씨는 경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과 동시에 1995~2000년 대우전자 ‘대우디자인센터’의 주니어(Junior)디자이너, 2000년에 Dice디자인社에서 2년간 시니어(Senior)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이때 그는 모바일폰, TV, 비디오, 오디오 등 여러 가전품을 디자인하여 각종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했다. 2002년에 Axle 디자인社, 2003년에 미국 Insync 디자인社에 입사하여 코스메틱 분야의 여성구배자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디자인 세계를 펼치고 다양한 디자인 경험으로 현재는 알랭미끌리社에서 Products Design & 3D (Alias studio) management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제공 : 대구광역시/뉴스와이어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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