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온라인평가''로 홈쇼핑문턱 낮춘다
롯데홈쇼핑(대표: 정대종, www.lotteimall.com)이 2월12일부터 협력업체의 신상품 입점 과정을 보다 투명하고 신속·공정하게 시행하기 위한 ‘온라인 입점평가 시스템(www.lotteimall.com/contactus/join_main.jsp)’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그동안 담당 MD와의 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힘겹게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돼 온 신상품 입점 과정을 협력업체 입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업체가 이 시스템을 통해 신상품 제안 정보를 입력하면 담당MD와 해당팀장, 사업부장이 ▲상품 ▲시장성 ▲방송적합성 ▲업체신뢰도 등과 관련된 17개 세부항목에 대해 평가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65점 이상을 획득한 신상품은 업체 상담과 고객평가단 400명의 신상품평가 과정을 거쳐 롯데 홈쇼핑에 입점하게 된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의 진행경과와 평가결과는 협력업체 담당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실시간 통보되며, 인터넷을 통해 직접 조회할 수도 있다.
이번 시스템의 구축으로 홈쇼핑 문턱이 높다고 느껴 입점을 어려워 했던 협력업체들은 자사의 상품 입점절차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떤 항목에서 몇점의 점수를 받았는지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지 조회할 수 있으며, 입점신청 때문에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담당MD를 만나는 번거로움도 덜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인터넷몰, 카탈로그 등 각 판매채널별 입점절차를 별도로 개설해, 신규 입점업체의 경우 어떤 판매채널이 자사의 상품특성에 적합한지 각 상품군의 전문가 집단인 MD들로부터 평가와 검증을 받는 기회로 활용할 수도 있다.
정대종 롯데홈쇼핑 사장은 “협력업체는 유통회사의 첫번째 고객”이라며 “고객들이 상품을 주문하고 주문 및 배송과정을 실시간으로 조회 하듯이, 협력업체들도 입점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을 SMS, 이메일, 온라인 조회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소개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공 : 롯데홈쇼핑/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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