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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울렛,
아시아 최초 「셀린느」 입점
keyhold|07.12.14 ∙ 조회수 10,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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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첼시(대표 김용주 www.premiumoutlets.co.kr)가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프랑스 대표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를 유치했다. 1월 10일 오픈을 예정한 「셀린느」는 세계적 명품 그룹 LVMH의 브랜드로 이번 단독매장 입점은 아시아 최초다.
이 매장은 상시 25~65% 할인 된 가격으로 의류 가방 구두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셀린느」는 고급스런 소재와 편안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으로 국내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채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마케팅 과장은 “「셀린느」가 아시아에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첫 단독매장으로 택했다. 현재 매장 오픈을 위해 대량의 상품을 준비중이며 여성적 이미지가 강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셀린느」 측에서도 한국시장의 잠재력을 크게 평가하고 있어 주 타깃인 20~40대 여성들에게 어필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첼시측은 「구찌」 「버버리」 「알마니」 등 기존 인기브랜드와 함께 아울렛을 대표하는 주력브랜드로 잡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 02-513 1560
이 매장은 상시 25~65% 할인 된 가격으로 의류 가방 구두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셀린느」는 고급스런 소재와 편안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으로 국내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채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마케팅 과장은 “「셀린느」가 아시아에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첫 단독매장으로 택했다. 현재 매장 오픈을 위해 대량의 상품을 준비중이며 여성적 이미지가 강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셀린느」 측에서도 한국시장의 잠재력을 크게 평가하고 있어 주 타깃인 20~40대 여성들에게 어필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첼시측은 「구찌」 「버버리」 「알마니」 등 기존 인기브랜드와 함께 아울렛을 대표하는 주력브랜드로 잡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 02-513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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