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드레스숍
''루나 디 미앨레'' 오픈
choibo|07.10.30 ∙ 조회수 7,250
Copy Link
한국렌탈(대표 정태영 www.lunadimiele.co.kr)이 하이엔드 드레스숍 ''루나 디 미앨레''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미국과 유럽 등지의 세계적인 드레스를 한 곳에 모아놓은 드레스 편집숍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숍이 위치했다. 럭셔리 웨딩과 이브닝 드레스의 톱디자이너인 「림 아크라 (Reem Acra)」, 전통적인 웨딩드레스와 현대적인 실루엣의 조화로 모던 클래식 드레스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암살라(Amsale)」 등 총 4개의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로 구성됐다.
또한, 브랜드 중 미국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의 첫 번째 시즌에서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이너 ''오스틴 스칼렛(Austin Scarlett)''이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키네스풀(Kenneth Pool)」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맑은 물이라는 듯으로 여성의 순수함과 순결함이 느껴지는 「아쿠아키아라(Acquachiara)」 등이 ''루나 디 미앨레''에서 선보여 진다.
한편, 지난 10월 4일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런칭쇼를 가진 ''루나 디 미앨레''는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김희애와 손예진이 「림 아크라」와 「암살라」의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화제가 됐다.
또한, 브랜드 중 미국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의 첫 번째 시즌에서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이너 ''오스틴 스칼렛(Austin Scarlett)''이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키네스풀(Kenneth Pool)」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맑은 물이라는 듯으로 여성의 순수함과 순결함이 느껴지는 「아쿠아키아라(Acquachiara)」 등이 ''루나 디 미앨레''에서 선보여 진다.
한편, 지난 10월 4일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런칭쇼를 가진 ''루나 디 미앨레''는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김희애와 손예진이 「림 아크라」와 「암살라」의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화제가 됐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