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냐무냐」 성인제품도 잘나가네~

지비스타일(대표 박칠구 www.gbstyle.co.kr)이 전개하는 유아동 내의브랜드 「무냐무냐」의 성인용 제품이 인기다.

아동 내의 전문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5년부터 성인용 제품을 출시한 「무냐무냐」는 연간 150품목의 다양한 성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런닝 트렁크 잠옷 팬츠 등 기본물에서 큐롯 캐미솔 거들팬츠까지 품목을 넓혔으며 타깃으로 삼은 30대 중후반 주부들에 디자인과 제품력이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아동매출을 기본으로 성인 제품을 판매함으로 점당 매출이 상승되고 있는 점이다. 로드숍만을 공략해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과 친환경 이너웨어를 찾는 소비자들에 인기를 얻고있다. 관계자는 “「무냐무냐」는 마켓내 확실하게 자리잡은 유아동 내의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프리틴 라인 이외에 성인 제품까지 인정받게 됨에 따라 친환경 패밀리룩 언더웨어로 포지션 이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현재 성인용 제품은 「무냐무냐」의 전국 유통망 중 35개 전문점에서 판매 중이다.

문의 : 02-2210-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