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스타빠루뚜, 부평 출점
인천 부평 로데오 상권의 리드마크인 부평극장 자리에 금성유리(대표 김한표)가 10월에 아울렛 ‘스타빠루뚜’를 오픈한다. 위치는 부평역 앞 로데오 거리이자 문화의 거리로 지정된 인천 부평구 부평동 209-1번지 일대다. 아울렛 주변에는 10만가구의 아파트 단지와 인천 최대 먹자골목, 부평시장, 패션거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상권을 형성한다.
특히 지하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이 교차하는 인천지역 유일의 환승 지역이며 62개 버스노선이 운행되는 교통 요충지다. 또 인천 최대 규모 지하상가와 로데오 패션 상권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50만명에 이르는 특급 상권이다.
이런 배후지에 위치한 ‘스타빠루뚜’는 연면적 1만1328㎡, 대지면적 2만469㎡의 6층 건물로 구성되며 지상 1~3층에 패션아울렛이 들어선다. MD 구성은 영캐주얼 캐주얼 스포츠 중심으로 이뤄지며 중저가 중심의 가치추구형 브랜드를 선별 입점해 점포 충성도와 상설 상품 구성 및 구색 갖춤, 물량 부족 현상을 동시에 해결한다. 층별 16~18개 브랜드를 수용하며 총 52개 테넌트를 예상한다.
여기에 10~20대 상권에 맞는 푸드코트, 헤어숍, 대형 PC방, 프랜차이즈 호프 등을 구성한다. 또 서울 홍익대 입구의 대표 문화 상징인 클럽문화를 도입해 건물 내 클럽하우스 등이 입점할 예정이어서 젊은이들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스타빠루뚜의 윤천수 이사는 “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젊은 남녀를 중심으로 공략해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패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며 “오픈 이후 행사와 체험 등 기회 부여를 우선 제공해 복합 생활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2)50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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