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氏, 가방숍 「Hoze」 오픈
07.10.01 ∙ 조회수 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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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디자이너 이호재, 그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개인숍「Hoze(호재)」를 오픈했다. 그는 부경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출신으로 가방 수출회사 토토와 장광효컬렉션 등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6년간 일하며 탄탄한 기술력과 디자인력을 갖췄다. 특히 패션지 컬럼리스트로 활약하는 등 남다른 감각을 인정받았다.
그가 만든 이번 숍은 그의 첫번째 개인 작업실이자 개인 부티크다. 작은 공간에 다양한 크기의 가방이 진열돼있고, 이와함께 가죽 원피나 미싱이 놓여진 모습이 흥미롭다. 몇몇 상품은 에이랜드(A-Land) 등 편집숍에 판매된다.
현재 「호재」의 인기 아이템은 이번 F/W 시즌 출시한 블랙과 브라운 컬러의 가죽 빅백(Big-bag)이다. 또 덜(Dull) 톤의 레드나 그린 컬러 가죽으로 만든 노트북 가방도 핫 아이템이다.
이 매장의 강점은 가죽 퀄리티와 독특한 디자인인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한다는 점이다. 클러치백이 10만원선, 빅백이 17만~20만원선으로 가죽 제품에 비해 저렴하다.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주문제작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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