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미어」 클래식 멀티숍으로 변신

07.09.07 ∙ 조회수 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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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대표 제진훈 www.cii.samsung.co.kr)에서 전개 중인 하이엔드 신사복 「란스미어」가 클래식 멀티숍을 선언했다. 지난 2005년 런칭한 「란스미어」는 당초 이 회사에서 전개하던 소재를 브랜드화한 것으로 지난 5일 청담동 플레그십숍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브랜드는 기존의 「란스미어」 수트외에도 이탈리아, 영국 등 하이엔드 수트와 액세서리를 함께 선보이는 클래식 편집숍의 성격을 띠게 된다. 가벼우면서 한정적인 트렌드를 넘어 정통을 지향하는 최고급 남성복과 맞춤복을 통해 상류층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시즌부터 이탈리아 나폴리를 대표하는 「체사레아톨리니(Cesare Attolini)」를 비롯해 「이사이아(Isaia)」, 「벨베스트(Belvest)」, 「볼리올리(Boglioli)」 등 수트 브랜드를 선보인다. 또한 「발스타(Valstar)」, 「헤르노(Herno)」 등 아우터 브랜드와 「존스메들리(John Smedely)」, 「페델리(Fedeli)」, 「아본첼리(Avon Celli)」 등 니트 브랜드도 구성한다. 여기에 「드레이크스(Drake''s)」 등 타이브랜드, 「소찌칼레(Sozzi Calze)」 등 양말 브랜드, 「존롭(John Lobb)」 등 구두브랜드까지 총 50여개 클래식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브랜드 매니저인 남훈 팀장은 "「란스미어」의 클래식 멀티숍화로 품위와 스타일을 동시에 가진 남성을 위한 컬렉션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란스미어」는 현재 청담동 매장과 롯데 본점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40% 물량의 맞춤복을 가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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