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코스메틱「루나」로
화려한 파티 고고

스타 메이크업아티스트 조성아가 런칭한 색조 화장품 「루나(LUNA)」로 파티를 열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서클''에서 열린 파티는 가수 M(이민우) 이영자 최화정 김태욱 장신영 등이 참석해 조성아의 스타인지도를 알 수 있었다. 또한 M의 화려한 축하무대와 다양한 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날 조성아 원장은 "앞으로도 동양인에게 가장 적합한 색조 화장품으로 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는 GS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전개하는 「루나(LUNA)」가 매출 200억을 달성한 것을 자축하기 위한 것. 이 브랜드는 조성아의 16년 메이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해 자연스러우면서 입체적인 피부표현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화장품 업체인 애경이 제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