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제시카스탬이 입은 「에스쏠레지아」

신신물산(대표 신완철 www.solezia.com)이 전개하는 고감성 커리어 케릭터 브랜드 「에스쏠레지아」가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제시카 스탬과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뉴욕에서 광고촬영을 한 스탬은 자기만의 컬러가 강한 포토그래퍼 라크란 베일리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F/W시즌 컨셉은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포멀 무드로 ''빛의 합성과 강한 shape''를 모던하면서 메탈릭함을 결합해 고혹적이면서 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에스쏠레지아」는 대치 직영점과 김포점 등 매출상위 매장에서 일평균 35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월 평균 매출 1억원도 무난할 전망이다. 또한 이 브랜드는 올 S/S시즌 런칭 초 계획한 올해 매출 목표액 150억원을 한차례 상향 조장 180억원으로 수정했으나 이 여세를 몰아 다시 2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