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슈즈 올여름 인기최고
3년전 젤리슈즈가 소비자의 반향(反響)을 샀다면, 올해는 「크록스(crocs)」슈즈다. 지원FRS(대표 서우승)에서 독점 전개하는 이 브랜드는 작년 4월부터 국내시장에 소개되면서 올해 가족슈즈로 인기몰이중. 현재 오프라인 매장은 건국대, 일산, 분당 3개점을 공식 전개중이며, 매장별 일평균 500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또한 내년 3월까지 직영점만 10개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지원FRS측은 검은경로를 통해 판매된 상품만 200만족을 넘으며, 앞으로 그 수치는 물밀듯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이미테이션(imitation)상품에 대한 단속을 고심중이다.
「크록스」는 미국내 95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슈즈 브랜이며, 나스닥에 등록된 ‘크록스’사의 대표상표로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판매된다. 또한 ‘크로슬라이트(croslite)’ 소재특허와 디자인특허를 갖춰 2003년부터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였다. 2002년 비치모델(beach model)로 시작한 이 브랜드는 20여개 이상의 모델과 상품라인을 갖고 생산중이며, 소재와 디자인으로 Ergo-US에서 수여하는 인체 공학 인증(Ergonomics Certification)서를 취득해 인체 공학신발로서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크로슬라이트(croslite) : 크록스사의 독점 기술로 개발된 소재로써 ‘독립 기포수지로(closed cell resin)’로 만들어졌다. 이 소재는 균 생성억제, 냄새 방지, 미끄럼방지, 논마킹(non marking 바닥에 자국을 남기지 않는)기능과 충격흡수(워킹시 생기는 충격의 62%를 흡수)역할을 해준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