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 수잔 엘드리지와 F/W 촬영
keyhold|07.08.21 ∙ 조회수 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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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인터내셔널(대표 신용봉)이 전개하는 「카파」에서 F/W 광고 촬영을 뉴욕에서 마쳤다. 이번 촬영은 「캘빈클라인」 「도나카란」 「아르마니」 등 수많은 캠페인을 진행한 사진작가 랜달 메스돈(Randall Mesdon)이 맡았으며 수퍼 모델 수잔 엘드리지(Susan Eldrige)가 동참했다.
이번 가을 「카파」는 그 동안의 캐포츠 브랜드의 캐릭터를 벗고 시크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난다. 스타일리스트 Alastair McKimm은 “이번 시즌 「카파」의 모습을 편안함으로 잡고 컬러와 슬로건, Do & Off Sports로 나눠 작업했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에 동참한 수퍼 모델 수잔 엘드리지는 보그, 바자, 엘르 등의 잡지 촬영과 「시슬리」 「얼진」 「리바이스」 「알마니익스체인지」 「돌체앤가바나」 등의 캠페인에 참여한 경험을 통한 포스를 보여줬다. 「디올」 「알마니」 등을 통해 낯익은 남자 모델 제이 벌거(Jay Bulger) 역시 시크한 스포티즘을 살려 촬영에 임했다.
수많은 캠페인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랜달은 “의상이 좋아 작업하기 신났다”고 촬영 후기를 밝혔으며, 그들을 취재하기 위해 온 미국 방송국 HBO의 스텝도 한국에서 온 「카파」에 대해 흥미로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가을 「카파」는 그 동안의 캐포츠 브랜드의 캐릭터를 벗고 시크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난다. 스타일리스트 Alastair McKimm은 “이번 시즌 「카파」의 모습을 편안함으로 잡고 컬러와 슬로건, Do & Off Sports로 나눠 작업했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에 동참한 수퍼 모델 수잔 엘드리지는 보그, 바자, 엘르 등의 잡지 촬영과 「시슬리」 「얼진」 「리바이스」 「알마니익스체인지」 「돌체앤가바나」 등의 캠페인에 참여한 경험을 통한 포스를 보여줬다. 「디올」 「알마니」 등을 통해 낯익은 남자 모델 제이 벌거(Jay Bulger) 역시 시크한 스포티즘을 살려 촬영에 임했다.
수많은 캠페인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랜달은 “의상이 좋아 작업하기 신났다”고 촬영 후기를 밝혔으며, 그들을 취재하기 위해 온 미국 방송국 HBO의 스텝도 한국에서 온 「카파」에 대해 흥미로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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