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재 사장의 「어스앤뎀」상승세
moon081|07.08.13 ∙ 조회수 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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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전개하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어스앤뎀」이 상승무드다. 전년대비 2주 앞선 가을상품 출고에 따른 매출반응이 무더위 속에서도 매출 상승을 보이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이 브랜드는 현재 53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롯데영프라자, 롯데부산, 신세계인천 등 각 1억원 대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가두점을 포함 점평균 월 5~6000 만원 이상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반적인 브랜드 감성을 높여 캐릭터 감도의 디테일과 실루엣 강화로 2535 젊은 타깃층의 디자인과 착용도의 만족감을 높였고, 여성은 프렌치 시크한 테마의 트렌디라인이 호응을 보여 여성고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유통망 확대와 기존매장의 효율적인 매장관리와 동시에 기존 매장 안정화가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광고마케팅 모델전략에 있어서도 셀러브리티한 스타모델 이미지 보다는 브랜드의 컨셉을 유지하고 오리지널리티를 확립해 윈윈할 수 있는 전속모델 조승우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다. 한국영화계의 계보를 잇는 것으로 평가되는 배우 조승우와 「어스앤뎀」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이미지를 다양한 마케팅 전개와 잡지광고, 케이블광고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올 가을시즌 윤곽이 드러나는 상승무드와 안정적인 브랜드 정착단계에 접어들어 공격적인 매출 신장에 주력할 계획.
올 하반기 유통망 확대전략으로 「어스앤뎀」은 가을 MD 개편에 롯데대전, 대구영프라자, 현대동구 외 7개점 등 백화점11개 확보와 가두점으로는 3개점 오픈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총 70개 매장에서 3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았다. *사진설명- 권성재 더휴컴퍼니 사장(左)과 「어스앤뎀」전속모델 조승우(右)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이 브랜드는 현재 53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롯데영프라자, 롯데부산, 신세계인천 등 각 1억원 대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가두점을 포함 점평균 월 5~6000 만원 이상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반적인 브랜드 감성을 높여 캐릭터 감도의 디테일과 실루엣 강화로 2535 젊은 타깃층의 디자인과 착용도의 만족감을 높였고, 여성은 프렌치 시크한 테마의 트렌디라인이 호응을 보여 여성고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유통망 확대와 기존매장의 효율적인 매장관리와 동시에 기존 매장 안정화가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광고마케팅 모델전략에 있어서도 셀러브리티한 스타모델 이미지 보다는 브랜드의 컨셉을 유지하고 오리지널리티를 확립해 윈윈할 수 있는 전속모델 조승우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다. 한국영화계의 계보를 잇는 것으로 평가되는 배우 조승우와 「어스앤뎀」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이미지를 다양한 마케팅 전개와 잡지광고, 케이블광고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올 가을시즌 윤곽이 드러나는 상승무드와 안정적인 브랜드 정착단계에 접어들어 공격적인 매출 신장에 주력할 계획.
올 하반기 유통망 확대전략으로 「어스앤뎀」은 가을 MD 개편에 롯데대전, 대구영프라자, 현대동구 외 7개점 등 백화점11개 확보와 가두점으로는 3개점 오픈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총 70개 매장에서 3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았다. *사진설명- 권성재 더휴컴퍼니 사장(左)과 「어스앤뎀」전속모델 조승우(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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