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우 옴므」 ''모던코리아''로 다시 시작
purpler7|07.08.13 ∙ 조회수 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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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미(대표 이명옥 icinoohomme.co.kr)에서 전개중인 캐릭터 수트 「이신우 옴므」가 오는 F/W부터 ‘모던 코리아를 컨셉’으로 전방위적인 리포지셔닝 작업에 들어갔다. ''모던 코리아''는 기존 고구려시대의 이미지를 가져왔던「이신우 옴므」만의 아이덴티티를 좀더 모던하게 재해석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또한 30대의 메인타깃을 28~32세로, 서브타깃을 25~35세로 잡아 소비자 타깃층의 바리에이션을 넓혔다.
황태섭 부사장은 “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남성 중가 캐릭터 브랜드가 범람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지니고 있는 브랜드는 흔치 않다”며 “「이신우 옴므」의 정체성은 이미 93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은 한발짝 더 낳아가 한국적 소박함속에 화려함을 가진 브랜드로 재탄생을 한것”이라고 언급했다.
황태섭 부사장은 “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남성 중가 캐릭터 브랜드가 범람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지니고 있는 브랜드는 흔치 않다”며 “「이신우 옴므」의 정체성은 이미 93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은 한발짝 더 낳아가 한국적 소박함속에 화려함을 가진 브랜드로 재탄생을 한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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