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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브릿지」
라이프스에 1호점
kfbc1|07.03.26 ∙ 조회수 1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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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상하이)상무유한공사(법인장 박기성)가 전개하는 「마인드브릿지」가 여성복 전문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상하이 난징둥루 라이프스 광장 3층에 1호점을 오픈한 후 스모발렌 2층에도 리뉴얼 2호점을 오픈했다. 상하이의 중심지인 난징둥루의 리뉴얼 1호점은 하루 평균 1만5000위안(195만원)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 2호점은 지난 2004년 12월에 오픈한 「베이직하우스」 1호점의 바로 앞 매장으로 스모발렌의 「베이직하우스」 1호점은 오픈 이후 대박 매출 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마인드브릿지」 2호점 역시 기대가 크다.
「마인드브릿지」 여성은 좀더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소비자를 위한다. 현재 중국내 매장은 상하이 2개점을 포함해 총 4개점을 운영 중이다. 「마인드브릿지」 전체 총괄본부장은 「베이직하우스」 관리부장 출신인 이동주 부장이 맡고 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 여성은 젊고 발랄한 캐주얼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 이미 중국의 성공 캐주얼, 성공 브랜드로 평가받으며 진출 2년만에 70개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올해 15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한다. 신세계백화점 3층에 위치한 「베이직하우스」 여성은 월평균 60만 위안(7800만원)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증국 내에서 뜨는 캐주얼 시장의 샛별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제2 브랜드인 「마인드브릿지」 여성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다. 이번 리뉴얼 전개로 충분한 영업력 가능성을 평가받고 있다.
「마인드브릿지」 여성은 좀더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소비자를 위한다. 현재 중국내 매장은 상하이 2개점을 포함해 총 4개점을 운영 중이다. 「마인드브릿지」 전체 총괄본부장은 「베이직하우스」 관리부장 출신인 이동주 부장이 맡고 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 여성은 젊고 발랄한 캐주얼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 이미 중국의 성공 캐주얼, 성공 브랜드로 평가받으며 진출 2년만에 70개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올해 15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한다. 신세계백화점 3층에 위치한 「베이직하우스」 여성은 월평균 60만 위안(7800만원)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증국 내에서 뜨는 캐주얼 시장의 샛별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제2 브랜드인 「마인드브릿지」 여성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다. 이번 리뉴얼 전개로 충분한 영업력 가능성을 평가받고 있다.
사진설명
독특하면서 세심한 인테리어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마인드브릿지」 리뉴얼 1호점인 라이프스 3층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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