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실업, 신임 대표에 이재완氏
keyhold|07.07.24 ∙ 조회수 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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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실업이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의해 7월 13일자로 최대주주가 된 크림슨에이치앤씨의 이재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대표의 주요 경력사항은 케빈우드텍 감사와 한창실업 대표 출신이다.
김귀녕, 손영호 전 대표는 사임했다. 한편 임시 주주총회 결과로 사업목적 중 의류 도소매업은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할 된 패션사업부문은 와이씨코퍼레이션 주식회사를 설립해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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