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하스」 <br>남성캐릭터 접수
파크랜드(대표 곽국민)가 「제이하스」로 남성캐릭터 시장을 정조준,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01년부터 회사의 간판 신사복 「파크랜드」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운영돼 오다가 올해부터 단독으로 전개되고 있다. 실용적 편안함과 캐릭터적 감성을 심플하면서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제이하스」는 지난 1월 부산대점을 시작으로 단독매장을 오픈해 15개점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전개하던 중후한 남성복 이미지와는 달리 스타일리시한 남성고객을 겨냥했다는 면에서 기대와 동시에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매장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어느 정도 기대에 부응했다는 반응. 브랜드 매출 상위점인 부산대점과 충장로점은 월평균 매출 5000만원대다.
런칭 초년기 브랜드임에도 파크랜드라는 든든한 백그라운드에 공격적인 마케팅 플레이로 충분히 제몫을 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제이하스」는 현재 수트와 캐주얼 비중을 7대3으로 가져간다. 업체 측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트의 ‘핏’감을 올리는 한편 캐주얼 상품을 보강해 내년 상반기까지 6대4 비중으로 맞춰갈 계획이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제이하스」는 지난 2001년 로드에 숍인숍 개념으로 출발했으나 브랜드만의 가능성과 자생력이 있다고 판단돼 단독 런칭하게 됐다. 회사 차원에서 보면 신사복 외에 신시장 개척이라고도 볼 수 있다. 대리점주들의 문의가 활발하게 오가고 있어 올해 목표로 한 30개점 확보는 무난할 전망이다”라고 피력했다.
문의 (051)520-6060 (02)517-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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