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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우스」 수면 위로 떠올라
keyhold|07.06.29 ∙ 조회수 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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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인(대표 송민순)이 초저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비하우스」의 사업 설명회를 진행, 8월 런칭을 앞두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7일 돈암동 본사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설명회는 초저가 대비 뛰어난 퀄리티로 참여한 프레스와 대리점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송민순 대표는 “기업(company) 고객(customer) 유통채널(channel)을 만족하는 3C 정책을 정착시켜 「비하우스」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며 “선데이 럭셔리를 모티브로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일년 내내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한 「비하우스」 아이템은 다양한 컬러 바리에이션을 바탕으로 베이직한 코튼 티셔츠, 팬츠, 점퍼 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등까지 선보였다. 가격대는 긴팔 티셔츠가 1만9000원부터 2만9000원, 반팔 티셔츠가 1만2000원부터 1만8000원, 팬츠가 2만9000원부터 3만9000원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이은하 디자인 실장은 “포괄적인 연령대를 공략하기 때문에 디자인은 베이직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핏에 중점을 두고 슬림한 라인을 완성하는데 노력했다”고 밝혔다.
「비하우스」는 가두점 중심으로 유통을 진행하며, 8월 압구정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핵심상권 유통망을 확보한 뒤 신도시, 지방 등 2차 상권을 대상으로 중점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 02-6711-8500
이 자리에서 송민순 대표는 “기업(company) 고객(customer) 유통채널(channel)을 만족하는 3C 정책을 정착시켜 「비하우스」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며 “선데이 럭셔리를 모티브로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일년 내내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한 「비하우스」 아이템은 다양한 컬러 바리에이션을 바탕으로 베이직한 코튼 티셔츠, 팬츠, 점퍼 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등까지 선보였다. 가격대는 긴팔 티셔츠가 1만9000원부터 2만9000원, 반팔 티셔츠가 1만2000원부터 1만8000원, 팬츠가 2만9000원부터 3만9000원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이은하 디자인 실장은 “포괄적인 연령대를 공략하기 때문에 디자인은 베이직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핏에 중점을 두고 슬림한 라인을 완성하는데 노력했다”고 밝혔다.
「비하우스」는 가두점 중심으로 유통을 진행하며, 8월 압구정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핵심상권 유통망을 확보한 뒤 신도시, 지방 등 2차 상권을 대상으로 중점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 02-6711-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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