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판매자 등급제 강화

07.06.11 ∙ 조회수 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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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대표 구영배 www.gmarket.co.kr)이 오는 6월 15일부터 판매자 CS(Customer Service) 등급제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판매량 위주로 파워딜러와 우수딜러로 구분했던 이 회사는 반품 배송 등의 고객서비스를 기준으로 우수등급, 일반등급, 저조등급으로 세분화했다.

이번 제도의 평가항목은 배송기일 배송지연율 반품율 환불기간 등 이며, 평가대상은 지난 한 달 동안 1건이라도 판매된 모든 판매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우수등급 판매자는 상품 상세페이지와 상품리스트에 ''서비스 우수''마크가 부여되며 4가지 항목을 모두 충족되야 한다. 일반등급에는 아무런 마크도 부여되지 않는다. 특히 저조등급 판매자에게는 한 항목이라도 기준에 미달하면, ''서비스 주의''마크가 표시된다.

이로 인해 판매자는 자신의 서비스 경쟁력을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우수등급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자 CS 등급제는 매달 15일마다 전달의 판매실적에 따른 4가지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며,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 우수 및 서비스 주의 마크가 부여된다.

김준영 G마켓 서비스기획팀장은 “앞으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가 되도록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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