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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목포 연동초교 축구부에 16번째 후원
sarommy|07.06.07 ∙ 조회수 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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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목포 연동초등학교 축구부에 330여만원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회공헌 캠페인인 ''Hope Project''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축구부 후원이 벌써 16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250만원 상당의 회사 기증 외에도 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80만원의 성금이 추가돼 의미가 깊다.
80년대 창단된 연동초등학교 축구부는 목포 유소년 축구의 희망이다. 지난해 전라남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와 전남소년체전에서 입상하는 등 목포 지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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