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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통 수트「키톤」 한국 상륙
choibo|07.05.22 ∙ 조회수 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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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이탈리아 수트 브랜드 「키톤(Kiton)」이 오는 2007 F/W시즌에 해외 브랜드를 수입 전개하는 코너스톤CIG(대표 데이비드 조)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데이비드 조 코너스톤 대표가 오랫동안 맞춤 고객으로 이탈리아 본사측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자연스런 계기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계약했다. 조대표는 "세계적인 명품 「키톤」을 런칭하게 돼 기쁘다. 단순히 브랜드를 소개하는 차원이 아닌 이탈리아 본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에 근거해 브랜드를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런칭 소감을 밝혔다.
「키톤」은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오랜 전통을 이어온 350명의 수트 제작 장인들이 직접 수공으로 제작한다. 키톤사의 현 회장인 치로 파오네가 5대 째 직물업계에 종사하던 가업을 1968년 본격적인 남성 브랜드로 런칭했다. 1995년에는 남성복의 성공에 이어 여성복 컬렉션도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전세계 400여개 주요 도시의 력셔리 편집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국내에는 오는 7월 그랜드 하얏트 호텔 내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유명 백화점 명품관을 통해 선보인다.
「키톤」은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오랜 전통을 이어온 350명의 수트 제작 장인들이 직접 수공으로 제작한다. 키톤사의 현 회장인 치로 파오네가 5대 째 직물업계에 종사하던 가업을 1968년 본격적인 남성 브랜드로 런칭했다. 1995년에는 남성복의 성공에 이어 여성복 컬렉션도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전세계 400여개 주요 도시의 력셔리 편집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국내에는 오는 7월 그랜드 하얏트 호텔 내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유명 백화점 명품관을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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