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하스」 남성 캐릭터 주목
파크랜드(대표 곽국민)가 새롭게 전개하고 있는 남성 캐릭터 정장 브랜드 「제이하스(J.HASS)」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파크랜드」 복합숍 운영시스템에서 단독점을 선언하며 주요 상권의 매장을 확보 중이다. 현재 「제이하스」 독립매장 15개를 완료한 상태며 추가로 10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부산대 앞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부산광복, 대전은행 광주충장로, 대구동성로, 천안 등 전국 주요 핵심 상권내 입점이 완료된 상태다. 특히 부산대점은 18평의 매장임에도 주말 평균 4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3월에 오픈한 광주충장로점 역시 주말 평균 500만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올리는 등 전체 평균 매출의 호응에 본사 관계자들이 놀라고 있을 정도다.
「제이하스」는 올 상반기까지 30개, 연말까지 60개 매장 확보 목표로 차별화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공격적인 영업과 광고 마케팅을 전개한다. 전속 모델인 장동건의 패셔너블하고 댄디한 스타일로 젊은 감성의 개성을 중시하는 메인 타깃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극장광고, 포스터광고, 인근버스 광고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도 벌이고 있다.
연내 60개 매장 확보, 300억원 매출 목표
지난 2001년에 런칭한 「제이하스(J.HASS)」는 「파크랜드」내 젊은 감각의 남성 고객을 위해 인숍으로 전개됐다. 5년간 전국 「파크랜드」 매장 100여 점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매출 면에서도 단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치열한 남성 캐릭터 시장의 경쟁에도 「제이하스」가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 배경에는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과 5년간 검증 받아온 제품력에 있다.
매출은 올해 300억원, 2008년 500억원으로 설정해 향후 캐릭터 시장의 리딩 브랜드를 목표로 한다. 현재 파크랜드 사업본부장인 이창훈 상무가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18년간 지속해온 파크랜드의 생산 및 영업노하우를 바탕으로 제2의 캐시카우 브랜드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로드숍 유통 형태를 메인으로 추진하며 동시에 천안야우리 백화점에서의 검증을 토대로 백화점 진출도 모색한다. 기존 캐릭터 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을 위해 매장은 소프트한 배색의 유리를 전면적으로 배치하면서 실버틱한 서스와 다크 브라운 컬러의 우드, 반투명한 유리소재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모던한 매장이미지에 소프트한 감성을 더하게 된다.
「제이하스」 신규 매장에서는 장동건의 사진, 마우스 패드, 캐릭터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 사은품과 오픈 한달간 정장에 한해 30% 세일에 추가 2만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제이하스」는 차별화된 패션문화 공간으로, 향후 대표적인 남성캐릭터 정장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공격적인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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