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65억 초과달성 기대

bkpae|07.05.07 ∙ 조회수 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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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올해 비즈니스캐릭터 「더클래스」로 65억원으로 설정한 매출목표를 초과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의 유통추이로 볼때 90억원 이상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클래스」는 현재 대형마트와 가두점을 중심으로 13개점을 확보했다. 특히 가두점의 경우 10~20평까지 같은 조닝내 브랜드보다 다소 큰 매장을 운영하며 마켓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사업부는 이같은 유통추이에 따라 상반기까지 35개점 확보에 자신있다는 입장이다. 「더클래스」를 총괄하는 황태영 상무는 "대리점주들과의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영업에 자신이 불어넣어 주고 있다. 하반기에는 상품기획에 힘을 쏟아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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