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김준 사장 세워<br>3세 경영체제로 전환
07.03.28 ∙ 조회수 7,376
Copy Link
경방그룹(대표 이중홍, 김준)이 김준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3세 경영체제를 갖췄다. 경방은 지난 3월 2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김각중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김회장의 장남인 김준 사장을 이중홍 사장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와함께 이중홍 사장을 후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각중 회장은 경방의 창업주인 고(故)김용완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1975년부터 33년간 경방의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김회장은 2002년부터 자신의 지분을 김준 사장과 차남인 김담 전무에게 증여하며 사실상 3세 경영 체제를 준비해왔다. 경방의 지분은 김준 사장이 11.19%, 김담 전무가 11.15%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회장은 0.4%를 소유하고 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