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 직원100명 베트남 휴가

moon081|07.03.22 ∙ 조회수 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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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텐코리아(대표 쉬브코마 라마나탄 딜립)의 직원들과 대리점주들이 베트남으로 휴가를 떠났다. 지난 19일 100여명이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포상 휴가를 떠난 것. 행텐코리아는 매년 대리점주들과 직원들 성과를 기념해 해외 여행을 다녀오며 지난해 푸켓에 이어 올해는 베트남으로 향했다.

3월 결산 법인인 이 2007년 3월말 기준으로「행텐」980억원, 「H&T」240억원, 「행텐키즈」240억원으로 총 14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딜립 행텐코리아의 사장을 비롯해 정용하 이사 등 장기적으로 근무한 본사직원들과 대리점주, 가족들이 동행했으며 일정이 끝나는 23일부터는 1박 2일로 ‘행텐 캐주얼의 방향 모색 및 영업 효율화 전략’을 위한 워크샵을 진행한다.

딜립 행텐코리아 사장은 “볼륨화 그룹화 되고 있는 행텐코리아를 위해 무엇보다도 행텐 직원 및 대리점주들을 위한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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