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플라자 + 인터파크
창고형 명품잡화 아울렛 오픈

keyhold|07.03.20 ∙ 조회수 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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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플라자 분당점(대표 장재훈)이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와 손잡고 명품잡화 아울렛 매장 ‘인터파크 럭셔리’를 오픈했다. 한달이 안된 3월 첫주 시점에 1억원의 매출을 돌파, 자체적으로 성공작이란 평가다.

‘인터파크 럭셔리’는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다. 분당에 위치한 애플아울렛의 지형적 이점과 풍부한 품목, 물량을 공급할 인터파크인터내셔널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오픈했다. 이 매장에서는 온라인 인터파크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상품이 애플플라자 분당점에서도 동시에 판매되며 「구찌」 「프라다」 「발리」 「페라가모」 「끌로에」 등의 명품제품을 백화점가보다 30~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애플플라자 분당점은 명품 수입 브랜드 위주로 방향을 설정하고 지난해 미국 직수입 아울렛 ‘A&H’ 입점을 필두로 「미쏘니」 「알마니」가 입점됐으며 2월 중 명품잡화 아울렛 ‘인터파크 럭셔리’ 「폴로랄프로렌」 「GAP」 「바나나리퍼브릭」 등이 추가됐다.

문의 : 031-728-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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