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에는 지금 와인이 흐른다.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06.03.25 ∙ 조회수 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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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의 카페 노천에서 사람들이 즐기는 건 라이프 스타일이다. 봄이 시작된 3월, 양재천 변에는 여전히 조깅을 하는 사람,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로 북적인다. 양재천 북족으로 물과 나란히 달리는 양재천 길에는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곧게 정령해 있고 그 길 건너에는 숲을 향해 테라스를 꾸민 카페와 바, 고풍스런 앤티크 숍이 줄지어 있다. 혼자 가도, 둘이 가도, 여럿이 가도 모두 어울리는 양재천 변 카페와 그 주변 완벽 가이드. 세련된 외관과 따뜻한 분위기 카페 폴(Paul) 흰색과 감색의 조화가 눈길을 끌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카페 폴은 이 주변 카페들 가운데 비교적 실내가 널찍해 주변 회사원이나 주민들의 모임 장소로 인기가 있다. 폴은 저렴하고 맛있는 샌드위치로 낮에도 찾는 손님들이 많다. 운영시간 11:00~익일 02:00 주차 가능 카드 가능 메뉴 칵테일 9,000~1만5,000원/와인 2만3,000원~55만원 / 하우스 와인 1잔 1만원 /찹 스테이크 3만원 (낮에는 차 5,000원~7,000원 클럽 샌드위치 7,000원 등) 문의 02) 529-5247 클래식한 여유로움 미에뜨 (Miette) 클래식한 분위기의 미에뜨는 분위기만큼이나 조용하고 점잖은 손님이 많이 찾는다. 주로 주변 직장인들이 와서 조용히 차나 술을 마시고 가는 곳이다. 짙은 나무 빛깔의 실내도 이런 차분한 분위기에 일조를 한다.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오래된 연인들에게 어울리는 공간. 연인들에게도 좋지만 비교적 바 자리가 넓어 혼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11:00~익일 2:00 주차 가능 카드 가능 메뉴 스카치 위스키 11만원~130만원/ 칵테일 9,000원/ 병맥주 5,000원~1만2,000원/각종 안주 6,000~4만원/ 음료 8,000~1만원/와인 4만5,000원~26만원 문의 02)579-4477 멋을 아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 크로스비 (Crosby) 양재천 변 카페와 바 중 가장 오래된 크로스비는 다섯 테이블과 바가 있는 넓지 않은 실내의 한쪽 벽은 낡은 LP판으로 채워져있다. 다른 벽면에는 와인의 코르크 마개가 마치 벽난로 모양으로 붙어있고 그 가운데에는 카페의 단골인 어느 만화가 그려준 크로스비 외관 스케치가 걸려있어 사람드링 얼마나 이 공간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잇다. 주변 와인바들 중 그랑 크뤼(Grand Cru)급의 와인을 가장 많이 갖다 놓은 곳이기도 하다. 소믈리에이기도 한 주인이 추천해 주는 와인을 선택하면 후회 없을 것. 도 오후 3시까지 샌드위치나 핫도그를 먹으면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오후 6시부터 7시 반가지는 크로스비 특제 샌드위치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벌이고 있어 실속파와 단골들에게 인기가 있다. 운영시간 10:00~익일 03:00 주차 가능 카드 가능 메뉴 커피 2,000원 /샌드위치 4,000원 (오후 6시까지 )/ 맥주 5,000원~9,000원/ 안주 5,000~3만5,000원/ 와인 (글라스) 8,000~1만 2,000원 (병) 2만원~79만원 / 칵테일 7,000원~1만, 5000원 문의 02)576-7754 www.barcrossby.com 다누 앤티크(Danu Antique) 양재천에는 앤티크숍도 줄지어 자리잡고 있어 운치를 더한다. 그 중 다수 앤티크는 실제로 100년 이상 된 고가구만을 직접 영국이나 프랑스 등지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곳이다. 물론 가격은 가구의 역사만큼이나 높은 편이지만 갤러리 방문하듯 부담없이 들를 수있다. 앤티크 애호가인 주인이 앤티크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이 높아지는 것을 반기기 때문이다. 앤티크 숍 안에는 옛 가구들이 잘 진열되어 있어 옛 유럽 귀족의 집이라도 방문한 느낌이 든다. 찾아가기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출구에서 양재천 방향으로 도보 5분 운영시간 11:00~20;00 주차 가능 문의 02) 557-0117 www.danuantiq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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