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홍보 출신 조은주 씨, 에그버스 CMO로

    안성희 기자
    |
    22.06.17조회수 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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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FnC 홍보 출신인 조은주 씨가 에그버스(대표 현익재)의 CMO이자 부대표로 합류했다. 조 부대표는 코오롱FnC에서만 20여년간 홍보를 맡아 최신 마케팅 트렌드에 발빠르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그는 스타트업인 에그버스에 조인해 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미래 비전을 알리며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에그버스는 실물과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NFT P2P 거래 플랫폼이다. 기존 NFT 마켓처럼 NFT를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는 디지털 상품이나 비 디지털 상품도 P2P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부동산, IP, 투자 및 대출 등 상품 종류의 한계 없이 모든 상품을 총망라해 취급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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