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클린뷰티’ 플리프, 여름철 스킨케어법 제안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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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24조회수 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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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은 유난히 때이른 더위와 장마로 인해 더욱 빠르게 스킨케어 루틴에 대한 변화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여름철은 뜨겁고 습한 계절인 만큼 피지량도 많아지고, 자외선과 열로 인한 자극에도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계절 변화에 맞춰 스킨케어법도 달리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이에 클린뷰티 브랜드 플리프와 함께 여름철 피부 케어법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여름철엔 피부 온도 상승으로 수분이 증발하고 피지 분비가 많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수분부족형 지성피부’가 될 수 있다.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 모공이 확장되고, 여드름이 생기기 쉬워 그로 인해 피부 장벽이 손상되기 십상이다.

    플리프의 ‘플리프 시카-알로에 프레쉬 스킨, 로션, 수분크림’은 ANTI SEBUM P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적절한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 산뜻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잔여감이 많지 않고 깔끔한 마무리감으로, 보송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최소한의 단계로 피부 답답함을 줄여주는 ‘스킵케어(skipcare)’ 또한 주목받고 있다. 플리프의 다양한 올인원 제품 중 ‘플리프 시카-알로에 카밍 올인원’은 논코메도제닉테스트를 통해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 받은 제품이다. 하나의 제품 사용만으로 피부 진정과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트러블피부에 적합하고 답답한 피부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안하는 제품은 ‘플리프 시카-알로에 마일드 선젤(SPF50+,PA++++)’이다. 여름철이면강렬한 자외선에 대비하기 위해 선크림을 피부가 하얗게 뜰 정도로 바르는 경우가 많다. 플리프의 선젤은 백탁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고, 유분을 최소화한 산뜻한 타입으로 여러 번 덧바르기 좋은 제형이다.

    플리프 관계자는 “환경과 계절이 수시로 바뀌는 만큼 그에 따른 여러가지 피부 문제점이 발생하기 쉽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휴가나 야외활동이 증가하여 더욱 더 각별히 신경 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리프 제품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 혹은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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