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강남상권 잡으러 GO
fcover|12.01.20 ∙ 조회수 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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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에서 전개하는 「에블린」이 강남 상권 사냥에 나선다. 오늘 새롭게 오픈하는 「에블린」 강남점은 주요 나들목에 있어 핵심상권에 대한 기대가 높다.
「에블린」 매장은 강남역 11번 출구 앞 뷰티브랜드 「오르비스」가 있던 곳으로 알토란으로 꼽히는 자리다. 특히 주위 학원가가 밀집해있고 20~30대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아 「에블린」의 타깃층과 맞아떨어진다.
브랜드 관계자는 "강남매장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았다. 그동안 강남상권에 있었던 「에블린」 매장이 빠지고 새롭게 직영점이 들어서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강남역' 하면 대표 약속 장소로 꼽듯 유동인구가 많고 젊은층의 구매도 활발히 일어난다. 특히 패션 브랜드의 '기프트상품' 매출도 높아 「에블린」도 선물 시즌을 잘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점 오픈과 함께 새로운 고객 창출을 기대하는 「에블린」은 올해 7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에 섹시함을 강화해 특별한 날 입는 속옷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에블린」 매장은 강남역 11번 출구 앞 뷰티브랜드 「오르비스」가 있던 곳으로 알토란으로 꼽히는 자리다. 특히 주위 학원가가 밀집해있고 20~30대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아 「에블린」의 타깃층과 맞아떨어진다.
브랜드 관계자는 "강남매장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았다. 그동안 강남상권에 있었던 「에블린」 매장이 빠지고 새롭게 직영점이 들어서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강남역' 하면 대표 약속 장소로 꼽듯 유동인구가 많고 젊은층의 구매도 활발히 일어난다. 특히 패션 브랜드의 '기프트상품' 매출도 높아 「에블린」도 선물 시즌을 잘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점 오픈과 함께 새로운 고객 창출을 기대하는 「에블린」은 올해 7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에 섹시함을 강화해 특별한 날 입는 속옷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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