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재고 솔루션 플랫폼 '액티브' 각광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22.06.14 ∙ 조회수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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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재고 솔루션 기업인 액티브인터내셔날(대표 전종환)이 패션 회사들의 골칫거리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줘 각광받고 있다.
이 회사는 악성 재고를 매입해 T/C(트레이드 크레딧)로 제공, 광고 마케팅 비용에 쓸 수 있게 해준다. 쉽게 말해 재고를 광고비와 맞교환하는 것이다.
고객사가 갖고 있는 부진 재고를 현금이 아닌 T/C로 바꿔주고, 이는 액티브와 네트워크 업체들간 현금처럼 사용한다.
덤핑으로 처리했다면 생산 원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처리됐을 것을 원래 고객사가 희망한 정상가(장부가+α)의 가치를 인정해주니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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