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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금손! 박영준 대표 & 이주영 대표 인터뷰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1.04.19 ∙ 조회수 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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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비즈가 창간 34주년 기념호인 2021년 4월호 스페셜 인터뷰로 라이선스 비즈니스계의 '금손'으로 떠오른 박영준 대표와 이주영 대표를 만났습니다.
각 기업의 대표인 두 사람의 경영 마인드와 브랜드 전개 스타일은 매우 다르지만 패션과는 거리가 먼 브랜드를 가져와 한국이 주도권을 쥐고 글로벌 패션시장에 풀어내 인정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특히 △브랜딩과 제조에 자신감을 가지고 장기적인 브랜드 비즈니스 플랜을 짜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사업을 풀고 있다는 점, 무엇보다 △타 산업군 대비 안정성과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패션을 중심으로 투자 시장의 신뢰를 얻어내는 비즈니스 스킬이 있다는 점에서 두 대표자의 경영 스타일은 같은 점을 향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이들이 갖고 있는 비즈니스 철학을 비롯해 두 기업이 내고 있는 성과와 앞으로의 중장기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취재 기자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강지수 기사 kanji@fashionbiz.co.kr
더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4월호 인터뷰 전문(아래 링크 클릭)을 참조해주세요.
창간 34주년 스페셜 인터뷰
'라이선스의 귀재'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 & 이주영 에스제이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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