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동 「미샤」 이사

sarommy|05.03.04 ∙ 조회수 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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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는 퀄리티를 베이스로 한 초저가 화장품으로 국내 최초 단독 브랜드 매장을 구축했습니다. 2000년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에 대한 방향을 설정, 초저가 가격의 혁신적인 유통마진으로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현재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도 ‘컨수머 프로젝트’입니다. 제조업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제품서비스로 품질뿐 아니라 마케팅 가격정책에서도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가격베이스는 물론 브랜드로서의 가치정립에 치중할 방침이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향으로서 가격이 싼 브랜드가 아닌 합리적인 사람들이 선택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 2005년 3월 Fashionbiz 215호 Cosmetic 2500억 코스메틱 니치 잡아라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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