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배 한국팬트랜드 대표

    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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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0.26조회수 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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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진이 이어지지만 한국팬트랜드가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바로 블루오션 전략을 적절히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엘레쎄」 경우에는 브랜드 컨셉과 가격대를 새롭게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엘레쎄」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밝고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상품을 다양하게 제안해 기존 스포츠 브랜드와 차별화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 전략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맞추고 있죠. 「버그하우스」는 점차 브랜드별 특성이 없어지는 상황에 맞춰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는 방향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높은 아웃도어 마켓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브랜드 고유특성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2005년 10월 Fashionbiz 222호 Sportwear - 팬트랜드.. 비켜간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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