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프랑소와저버, 슈즈 브랜드 '토앤토'와 만났다

레이어(대표 신찬호)에서 전개하는 프렌치 무드의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슈즈 브랜드 '토앤토(TAW&TOE)'와 2024 여름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마리떼프랑소와저버 하트 그래픽 시그니처 참과 토앤토 로고 태그로 두 브랜드의 캐주얼한 무드와 유니크함을 더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더 활기있고 다채롭게 만들어준다.

제로비티 플리플랍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리커버리 슈즈로 토앤토의 제로비티 소재 기술이 적용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별화된 일체형 시그니처 디자인에 활용도 높은 크림,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해당 협업 컬렉션은 마리떼프랑소와저버, 토앤토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29CM, 엠프티 온라인 스토어와 엠프티 압구정 베이스먼트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전개한다.

한편 마리떼프랑소와저버는 1972년 디자이너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됐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토앤토는 발의 편안함을 높여주는 소재를 연구하며 일상을 즐겁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풋 웨어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