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레인 점퍼 3종 공개… ‘장마철’ 스타일링 팁 소개
패션기업 세정(회장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여름 장마철을 맞아 레인 점퍼부터 원피스, 반바지까지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레이니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레이니룩의 대표 제품인 ‘레인 점퍼 3종’은 고품질의 냉감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한 촉감이 특징이며, 비 오는 날은 물론 에어컨 바람이 강한 실내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밝은 색감과 귀여운 프린팅으로 화사한 룩을 완성하는 ‘레이니 후드 점퍼’는 점퍼 보관이 가능한 작은 포켓도 포함돼 스타일과 휴대성을 모두 갖췄다. 이와 함께 소매 밴딩으로 활동성을 높인 ‘후드 점퍼’, 가벼운 소재에 자수로 포인트를 준 ‘여름 점퍼’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구성돼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레인 점퍼와 함께 착용하기 좋은 반바지와 원피스도 있다. 가벼운 소재에 배색 스티치가 포인트인 ‘와이드 쇼츠’와 시원한 착용감과 몸에 달라붙지 않은 편안한 실루엣의 ‘배색 후드 반팔 튜닉원피스’는 레인 부츠에도 잘 어울리는 기장감으로 장마철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올리비아로렌은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장마를 앞두고 미리 준비하는 ‘레이니룩 스타일링’ 콘텐츠도 공개했다. 레인 점퍼를 활용한 코디, 덥고 습한 날씨에도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한 코디 등 장마철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여름 장마도 평년보다 길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고객들이 장마철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레이니룩’ 아이템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날씨와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올리비아로렌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사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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