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 챌린저, 복합매장 매출 반응 굿

    안성희 기자
    |
    23.10.31조회수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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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시스코어(대표 양계홍)의 '클리브랜드'와 자회사인 챌린저코리아(대표 지소영)의 '챌린저' 복합매장이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두 브랜드의 복합매장은 지난달 1일 LF스퀘어 광양점에 처음 선보였다. 이 매장은 165㎡ 규모로서 브랜드별 콘셉트에 따라 섹션을 이원화했다. 그렇지만 중앙집기를 통일시켜 이질감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LF스퀘어 광양점 복합매장은 지난 9월 한 달간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이곳에 입점해 있는 골프웨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클리브랜드와 챌린저가 목표로 했던 매출보다 30% 상회했으며, 현재 매출 비중은 클리브랜드가 70%, 챌린저가 30% 차지하고 있다.

    두 브랜드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윈윈 전략을 펼치는 중이다. 어패럴 중심인 클래브랜드는 챌린저의 캐디백, 보스턴백 등이 기어 용품을 커버해줬고, 론칭한 지 2년차인 챌린저는 클리브랜드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챌린저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의류 라인을 선보이며 클리브랜드에서 흡수하지 못한 소비층까지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 회사 박주복 이사는 “챌린저는 클리브랜드에 비해 가격은 높고 인지도는 낮은데,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면서 "용품에 대한 반응은 물론, 프리미엄 의류에 대한 수요도 좋다"고 말했다. 또 "두 브랜드의 복합매장을 운영해보니 고객층이 다양해지고, 매장에 체류하는 시간도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여세를 몰아 이달에도 1억2000만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넥시스코어는 이번 광양점을 시작으로 복합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이사는 “쇼핑몰 등 인숍(in shop)을 비롯해 전국 주요 상권에 132~165㎡ 규모의 복합매장을 개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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