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GM 새 얼굴에 강하늘 발탁

fcover|15.02.24 ∙ 조회수 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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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전문기업 GSGM(대표 이진순)에서 배우 강하늘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GSGM은 상권 맞춤형 스토어를 오픈, 지역별 타깃층에 맞는 브랜드를 통합해 전개중이다.

2030 모던 트래디셔널 캐주얼 「체이스컬트」를 중심으로 베이직 라인 「GSGM베이직」, 캠퍼스 캐주얼 「체이스드림」, 비즈니스 캐주얼 「체이스맨&레이디스」, 진캐주얼 「라이츠진」, 어번 아웃도어 「벤트그라스」, 주니어 캐주얼 「오션스카이」, 아동 「하임벨」등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강하늘의 편안한 이미지는 가족단위 쇼핑을 즐기는 자사 매장 이미지와 잘어울린다. 떠오르는 신인으로 주목받는 강하늘을 통해 젊은층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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