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y Munday Global travel retail director

    es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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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2.09조회수 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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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M」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나는 그러한 브랜드의 면세 시장에서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었다. 듀티프리 마켓에서 「MCM」은 성공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 왜냐하면 「MCM」은 새롭고 혁신이 가능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나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이 브랜드에 대한 강한 인식을 심어주는 영업정책으로 새로운 강자로 Travel Retail 시장의 신마켓을 형성할 예정이다.

    최근 듀티프리 마켓에서 현재 롯데나 신라, DFS 등 한국 내 면세 시장에서 「MCM」은 이미 명성이 나있다. 우리의 다음 목표는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의 면세 시장을 점령하는 것이며 그 뒤를 이어 중동 유럽 미국의 Travel Retail 시장에서 안정화를 찾는 것이다. 또한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MCM」의 브랜드 가치는 최종 소비자의 인식에 두고 있으며 재미있고 혁신적인 스타일을 가진 브랜드이다. 이런 면에서 넓은 고객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MCM」은 브랜드 자체의 럭셔리한 느낌과 다이내믹한 컨셉 자체가 매우 펀하며 그로 인한 브랜드 기대감이 매우 크다. 때문에 국내외 Travel Retail 시장을 장악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글로벌 환경의 듀티프리 사업에서 20년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20년의 노하우를 백분 발휘해 해외 네트워크와 Travel Retail과 관련한 모든 부분에 있어 브랜드와 접목할 수 있는 것들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MCM」은 「루이뷔통」 「구치」 「프라다」 등의 브랜드들과 나란히 일반적인 소비자와 패션지향적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어필될 것이며 뉴럭셔리 브랜드로서 패션을 지향하는 모든 이에게 스타일링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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