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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김형종 김훈도 이선효 이기호…4.0 시대 리더십 ‘스마트 CEO’

Monday, Apr. 9,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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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뉴 경영인!

국내 패션 마켓에 역량 있는 전문경영인(CEO : Chief Executive Officer)들의 활약이 여느 때보다 돋보인다. 전문성은 기본이고 리더십과 사업추진력, 스마트한 조직운영 능력까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갖춘 CEO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추세다. 패션업계 성장기에는 창업주가 직접 이끄는 ‘오너경영인’들의 열전이었다면 성숙기 시대의 2세대, 3세대로 넘어오면서 시대 흐름에 맞춰 기업을 진화시켜 줄 참신한 전문경영인이 요구되고 있다.

또 가업승계를 이어가는 기업의 경우에도 2세경영 체제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에 공백을 채우는 역할도 CEO들의 몫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너경영인들은 기업의 기틀을 일군 분들로 특유의 카리스마와 조직 장악력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요즘처럼 패션마켓 경기가 침체되고 트렌드 주기가 빨라 민첩하게 대응해야 할 때는 담당 업종에서 잔뼈가 굵은 CEO들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패션비즈 2018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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