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Ready To Wear >

패션 강타한 롱패딩 올해도 지속될까?

Monday, Jan. 8,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 VIEW
  • 1536


내놨다하면 ‘완판’ 매출도 ‘쑥쑥’

‘애슬레저’ 붐이 일으킨 끝판왕이 왔다. 바로 ‘벤치 파카’에서 시작해 이번 겨울 전 유통을 휩쓴 ‘롱패딩’이다. 2015년 ‘래시가드’ 붐 이후 이렇게 전 복종을 휩쓴 아이템이 있을까. 스포츠와 아웃도어는 물론 캐주얼까지 이번 겨울 시즌 약 300만장에 달하는 ‘벤치 파카’류 아우터를 제안했으며 매출 규모만 5000억원대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벤치 파카’는 운동선수들이 겨울 시즌 벤치에서 대기할 때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입는 긴 길이의 점퍼다. 「험멜」 「아디다스」 「데상트」 등 벤치 파카 상품을 꾸준히 내놓는 브랜드는 계속 있었지만 이렇게 ‘패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은 적은 없다. 애슬레저 붐으로 인한 스포츠 스타일의 메가트렌드 영향이 2016년 큰 인기를 얻은 롱코트 붐과 만나 전환된 것으로 보고 있다.

<표>
- ‘롱패딩’이 아우터 시장에 미친 영향
- 주요 패션 브랜드 ‘벤치파카’류 아우터 현황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