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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menswear >

한국형 SPA로 진화 ‘뉴 DNA’ 파워!

Tuesday, Aug. 1,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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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 「인디브랜드」 「랩」 「반에이크」 …

여성복 볼륨 존을 장악하고 메가 브랜드로 거듭나는 ‘한국형 SPA*’가 주목된다. 가성비와 스피드 그리고 트렌드를 리딩하는 상품력으로 2030 여심에 이어 4050까지 사로잡으면서 중저가 마켓에서 파워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 가로수길 등 가장 핫한 상권 메인 스트리트와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등 화제의 쇼핑몰 중앙에 자리 잡은 이들의 경쟁력은 과연 무엇일까.

대표적으로 동대문 브랜드로 출발해 한국형 SPA로 자리 잡은 「트위」 「난닝구」 「인디브랜드」 「피그먼트」 「밀스튜디오」 「어라운드101」 등은 기성 브랜드가 따라올 수 없는 가격대와 상품회전율, 바잉 파워로 소비자를 섭렵했다. 마크업이 보통 2.5~3배수 정도이며 베이직한 아이템은 2배수에 그치는 경우도 많다. 그렇지만 판매율이 90%를 기록, 적중률 높은 상품이 매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현장영업이 밑바탕이 됐기에 가능하다. 매장별 매니저가 소(小)사장 역할을 하는 곳이 많고 각 지역에 영업사원들이 배치돼 오늘 발주하면 내일 바로 상품이 채워지는 구조다.

* 한국형 SPA : 동대문 시장을 기반으로 등장한 패스트패션 브랜드. 한국인 체형에 잘 맞고 국내 트렌드를 발빠르게 수용해 인기를 얻었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아 여성복 볼륨 마켓을 장악하고 있다.

<표>
-한국형 SPA 브랜드 운영 시스템
-한국형 SPA 성공 피라미드
-온라인발 브랜드의 오프라인 성공 KEY 3
-한국형 SPA 브랜드 현황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8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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