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Casual >

클래식 데님 4인방, 다시 격돌!

Tuesday, Apr. 4,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10805


「게스」 「리바이스」 「힐피거데님」 「CK」

근 2~3년간 부진을 면치 못한 정통 데님 브랜드들의 세 번째 플레이가 시작됐다. 그동안 온라인 위주의 저가 브랜드와 SPA 브랜드,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가 내놓는 데님 팬츠에 치여 본연의 강점을 잃어 가고 있던 「게스」 「리바이스」 「힐피거데님」 「캘빈클라인진」 등 국내 대표 4인방이 각자만의 전략을 통해 반격에 나섰다!
지난 F/W부터 이들은 그간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아 온 철 지난 로고 플레이, 진부한 디자인을 탈피하면서 △브랜드 토털화 △오리지널리티 재해석 △라인 익스텐션 △가격 인하 등으로 변신했다. 달라진 업체들의 모습에 소비자도 적극 반응하는 추세다. 신지은 현대백화점 진 바이어는 “지난 F/W시즌 고공 신장한 글로벌 데님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데님 외에 아우터, 맨투맨과 같은 어패럴 판매율이 늘었다. 10~20대 초반의 신규 고객도 많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표>
-주요 데님 브랜드 마켓 현황
-데님 마켓 변화 추이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4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