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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버밀란」 뉴 Biz 개척

Tuesday, Mar. 14,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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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전문 브랜드… 아트 콜래보로 상승세

토리(대표 안영성)의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버밀란」은 패션계보단 문화예술계에서 더 유명한 라이징 스타다. ‘빈센트 반 고흐전’에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스타프 클림트전’까지, 굵직굵직한 거장들의 전시와 협업한 기념품을 선보였다. 빅토리가 뛰어들기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전시관 아트 스토어의 경우 작품과 연관성이 없는 아이템이 구성돼 있거나 전시 주제에 맞춰 제작한 상품도 자석, 머그컵 등 한정된 카테고리에 지나지 않았다. 이 회사는 그런 패러다임을 깨고 전시의 의미를 더하면서도 실용성까지 갖춘 상품을 제안해 니치 마켓을 공략했다.
빈센트 반 고흐전에서는 작가의 대표작인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등 명화를 프린트한 에코백과 카드지갑을 제작했다. 이번 구스타프 클림트전에서는 ‘생명의 나무’ 일부를 키링과 포켓 카드지갑에 음각 처리한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였다. 전시의 감흥을 이어 가려는 전시객들은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 키링, 카드지갑 등 소품에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3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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