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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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캐주얼 마켓 강자로!

Friday, Mar. 10,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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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벨」 「레이토그」 연속 히트

내 백화점이 가장 입점시키고 싶은 브랜드 1순위를 꼽으라면 단연 스튜어트(대표 김현지)의 「앤더슨벨」이 아닐까? 지난 2015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포멀한 감성과 미니멀한 디자인, 가성비까지 브랜드의 기본기를 지키며 단숨에 유니섹스캐주얼 강자로 자리 잡았다. 기존에 보이던 단순한 캐주얼 아이템과는 다른 ‘감성’을 잡아끄는 디자인과 콘텐츠로 온라인을 장악했다.
이뿐만 아니라 「앤더슨벨」은 지난 가을 입점한 미국 바니스뉴욕백화점에서 바잉 물량의 80% 이상을 소진하며 「아크네」 「알렉산더왕」과 같은 섹션에 나란히 구성됐다. 백화점 측은 한국에서 온 신예 브랜드의 성공요인에 대해 “백화점 내에 없던 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시한 후드티에 미디엄 스커트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 여성 아니면 남성으로 완벽하게 이분화돼 있는 미국 마켓에서는 다소 생소한 룩이 나타난 것이다.

<표>
앤더슨벨 전개 현황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3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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