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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들어선 일본 셀렉트숍

Tuesday, Mar. 7, 2017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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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스」 「UA」 「베이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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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반부터 셀렉트숍이 탄생해 1980년대와 1990년대 성장기를 거쳐 2000년대 피크를 겪은 셀렉트숍들의 사업이 정체되면서 성장의 갈림길에 들어섰다. 셀렉트숍들은 성장과 함께 브랜드 파생 전략으로 라벨을 늘리면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늘려 왔고 점차 세분화됐다.
회사 내 브랜드는 점점 늘어나고 자회사를 만들고 매출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과연 그 내용이 충실했는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에 봉착해 있다. 급성장을 추구하려는 회사는 그 전략으로 PB 상품 전개를 통해 효율과 이익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이는 매스마켓을 겨냥한 대중 소비자에게는 알맞은 적당한 전략이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2012년 유나이티드애로즈가 셀렉트숍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하면서 매출 1000억엔을 넘은 것은 아주 상징적인 사실이다.

<표>
주요 셀렉트숍
「유나이티드애로즈」 전년비 추이
「유나이티드애로즈」 매출 추이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3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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